"울산교육이 우리나라 공교육의 표준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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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보궐선거 후보가 6일 오전 울산시 남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목걸이를 걸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
[대학저널 문차영 기자] 지난 5일 실시된 울산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천창수 후보가 제 10대 울산시교육감에 당선됐다.
이번 보궐선거는 천 후보의 아내인 노옥희 전 울산시교육감이 지난해 갑자기 별세하면서 치러지게 됐다.
교육계에 따르면 전날 치뤄진 울산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천 후보가 투표율 26.5%에 61.9%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됐다.
천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옥동 옛 울주군청 부지 복합개발 추진, 옥동·신정4동 공영주차장 확층, 옥동 군부대 이전 부지 신속 개발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천 당선인은 "청렴한 교육 행정, 최고의 교육복지, 전임 교육감의 교육정책이 계속됐으면 좋겠다는 시민들의 바람으로 인해 당선된것 같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이 더 필요한지 항상 살피고 고민하며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울산교육이 우리나라 공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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