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K-뷰티라이티 실습실’ 개소…미래형 뷰티 전문인재 양성

이선용 기자 / 2026-10-21 09:59:40
첨단 뷰티테크와 AI 기반 실무교육 강화
김동진 총장 “학생들 미래의 꿈 키우고, 지역 뷰티산업과 혁신&협력 공간”

김동진 총장이 ‘K-뷰티라이티 실습실’에서 실습 투어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가 AI·디지털 기술과 K-뷰티 산업을 융합한 첨단 실습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광주대는 20일 오후 교내 행정관 1층에서 ‘K-뷰티라이티실습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학교법인 호심학원 송숙남 이사장, 김동진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 김진숙 대한민국 미용 명장 1호, 이정례 대한미용사회 광산구지회장 등 미용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앵커사업단 지원을 받아 이날 새롭게 문을 연 K-뷰티라이티실습실은 ‘아름다움으로 빛을 발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실제 뷰티산업 현장의 환경을 교육 공간에 구현하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과 실무교육이 가능하도록 조성된 현장 미러형 실습 공간이다.

이 공간에는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진단 결과에 기반한 피부관리 교육에 활용하는 피부진단 장비인 ‘JANUS Pro Hybrid’, 눈썹·입술·네일·두피 등 다양한 뷰티 분야의 디지털 체험을 지원하는 ‘Mirart 뷰티체험가상기’, AI 기반 퍼스널컬러 및 피부진단 장비인 ‘비컨테블릿’ 등을 갖췄다.

광주대는 이 실습실을 활용해 학생들의 전공 실무역량과 산업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 뷰티산업체와 연계한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동진 총장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뷰티 산업은 이제 미용기술을 넘어 AI와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미래 성장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실습실 개소가 학생들에게는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이자, 지역 뷰티산업에는 새로운 혁신과 협력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