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윅, 콘텐츠 커머스 성과 확대…김신영 영상 하루만에 70만뷰 돌파

임춘성 기자 / 2026-05-22 09:48:07

신여성 썸네일.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제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종합 미디어 콘텐츠 제작그룹 위지윅스튜디오(29990, 이하 “위지윅”)가 자회사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이하 “에이투지”)의 유튜브 콘텐츠 ‘신여성’을 통해 뉴미디어 기반 콘텐츠 커머스 사업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신여성’은 방송인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이 출연하는 토크 콘텐츠로, 현실적인 공감과 솔직한 입담을 앞세워 빠르게 팬층을 확대하고 있다. 가장 최근 공개된 김신영 편은 업로드 하루 만에 전편 대비 3배 이상인 조회수 70만회를 돌파했으며, 이외의 영상들도 조회수 30만 이상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위지윅은 ‘신여성’을 기반으로 콘텐츠 커머스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충성도 높은 구독자층과 콘텐츠 영향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브랜드 및 상품 연계 사업을 추진하며 수익 구조 다변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위지윅 관계자는 “최근 공개 영상들의 높은 조회수를 바탕으로 해당 콘텐츠 커머스 거래액도 수억원 규모에 이르고 있으며, 콘텐츠 커머스 사업 성과도 본격화되고 있다”며 “추가 채널 개설과 K-POP 아이돌 멤버가 참여하는 일본 1020세대 타겟 K-뷰티 기반 신규 콘텐츠 등을 통해 점차 사업 규모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위지윅은 현재 콘텐츠 IP와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엔피와의 합병을 통해 마케팅 및 데이터 기반 역량까지 강화된다면,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타겟 분석 및 수익화를 동시에 설계하는 구조 구축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합병 이후에는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커머스 역량 간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관련 사업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