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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의 돌봄 문화와 진로’ 특강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김포대학교가 지난 9일 2학년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졸업 후 보건 및 요양보호 분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김포대 보건행정과 문올가 교수와 세로브 딜쇼드 교수가 맡아 ‘한국의 돌봄 문화 이해와 글로벌 진로 방향’을 주제로 한국 사회의 돌봄 시스템과 외국인 유학생의 보건 행정 및 요양보호 자격 취득, 졸업 후 취업 및 대한민국 정착을 위한 진로 설계 등을 다루었다.
특강은 한국의 노인 장기 요양 서비스를 비롯해 통합 돌봄 서비스, 재가 복지, 방문요양, 지역사회 기반 케어 시스템 등으로 확대되는 돌봄 정책 변화 속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로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병원 행정, 요양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보건의료 및 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환자 응대 능력, 다문화 이해, 의료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역량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박진영 총장은 “현재 한국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돌봄 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과 재가 복지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라며 “우리 대학의 보건행정 및 너싱케어 교육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이러한 지역 수요에 맞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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