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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가 축산산업 전문가 ㈜피플러스 선종아 대표이사를 초청해 진로·취업 특강을 운영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가 축산산업 전문가를 초청해 국내 산업동물과 반려동물 산업의 현황, 동물산업 종사자의 직무 변화 등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광주대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는 지난 5월 19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학부(과)맞춤 진로취업설계 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피플러스 선종아 대표이사를 초청해 진로·취업 특강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
이번 특강에는 1·2학년 재학생 26명이 참석하였으며, 산업동물과 반려동물 산업의 변화 흐름과 현장 중심 진로 설계 방향을 모색했다.
선종아 대표는 제일사료㈜, ㈜도드람B&F, ㈜정다운, 동원팜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피플러스 대표로 활동하며 국내 축산 및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선 대표는 산업동물 분야의 한우·낙농·양돈·양계 산업 구조와 스마트축산, 환경규제, 데이터 기반 관리 시스템 등 축산업 현장의 최신 흐름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또한 반려동물 산업에서는 펫이코노미(Pet Economy) 확대와 펫푸드·펫테크·펫보험 시장 성장 가능성을 언급하며, 반려동물 산업이 단순 사육 개념을 넘어 ‘요람에서 무덤까지(Total Life Care)’의 산업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선 대표는 “기존 단순 노동 중심의 축산업이 데이터 분석과 스마트 관리 중심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데이터 기반 사고와 현장 실무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혁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장은 “앞으로도 산업체 전문가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산업 연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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