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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훈련교사의 어르신 헤어·메이크업 봉사 모습. 사진=한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과 스타훈련교사협의회가 지난 15일 천안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돕고, 직업훈련 전문가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스타훈련교사 7명과 능력개발교육원 직원 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어르신 60여 명에게 헤어커트와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때 그 시절 나는 고교생’을 주제로 추억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교복을 입은 어르신들에게 학창시절의 소중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또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금융사기 대응을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도 진행했다.
천안시 자원봉사센터장은 “직업훈련 전문가들이 각자의 재능과 따듯한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행복하게 해드려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민규 스타훈련교사협의회장은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스타훈련교사의 재능과 전문성을 활용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문수 능력개발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능력개발교육원은 ‘2026년 스타훈련교사’ 선발을 위해 6월 1일부터 26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스타훈련교사’는 탁월한 훈련성과와 직업훈련 발전에 기여한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를 의미한다. 한기대는 2013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현재까지 132명의 스타훈련교사를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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