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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가 지난 17일 미국 보이시 주립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대학저널 /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강원대학교는 LINC3.0사업단과 의생명과학대학이 미국 보이시 주립대학교및 세바바이오텍과 지난 17일 보이시 주립대에서 ‘골든킹 감자 우유를 이용한 해외 수출용 천연 비건 화장품 연구 개발’을 위한 상생 산학협력 발전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골든킹 감자 우유를 이용한 해외 수출용 천연 비건 화장품의 연구 개발 ▲공유 및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글로벌 공동 연구 및 학술정보 교류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진로정보 교류 ▲국제 산학협력 활동을 위한 기반 조성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골든킹’ 감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감자박사’ 임영석 교수가 23년 만에 개발한 토종 신품종으로, 강원대 산학협력단이 2022년에 한국농업에 3억원에 전용실시권 기술이전을 실시하는 등 감자빵과 감자스틱, 감자칩, 감자우유, 감자화장품등 다양한 식품가공 및 향장제품에 이용되고 있다.
보이시 주립대는 미국의 감자 주산지인 아이다호주의 최대 규모 대학으로, 학부생 2만 5830명이 재학하고 있다. 강원대는 보이시 주립대와 농업과 식품, 향장, 의약, 제약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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