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대학원,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전공 개설

온종림 기자 / 2022-10-24 09:56:32
대우조선해양과 손잡고 ‘졸업 후 100% 입사'

동국대학교 본관. 사진=동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동국대학교가 대학원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전공을 개설한다. 반도체 분야를 제외하고 다른 산업분야와 관련된 대학원 계약학과는 자동차 산업의 스마트 모빌리티 과정과 함께 국내에서는 최초 개설이다.


동국대는 지난 21일 본관에서 대우조선해양과 ‘스마트오션모빌리티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협약’을 맺었다고 24ㅇ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2023학년도 1학기부터 정보통신공학과 대학원에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전공 과정을 개설하기로 했다.

이 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에게는 전액 장학금과 연구과제 수행비가 지급되며, 대학원 졸업과 동시에 대우조선해양 입사가 확정된다.

이번에 설립되는 동국대 대학원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전공은 기존 과학기술 기반의 학과 체제에서 벗어나 산업 플랫폼 기반 기술융합 중심 체제로 교육과정을 전환했다.

대우조선해양이 제시하는 과제를 직접 수행하는 연구 수업과 개별 기술 분야의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어, 학생들이 직접 회사 연구 실무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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