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대구국제마라톤대회서 전공 연계 봉사

온종림 기자 / 2023-04-05 09:54:26
보건계열 학과 100여명, 스포츠 테이핑·마사지 등 제공

대구보건대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지난 2일 ‘2023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구보건대학교는 물리치료학과와 임상병리학과 등 보건계열 학과 봉사단 100여명이 지난 2일 2023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5일 밝혔다.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물리치료학과 교수들과 학생들은 마라톤 참가자와 봉사자를 대상으로 스포츠 테이핑과 스포츠 마사지, 근육 검진 의료 상담 등 봉사활동을 했다.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은 혈압검사를 실시하고,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무료로 배포했다. 이 밖에도 학생들은 기록 측정과 행사 안내를 포함한 운영요원으로도 활약했다.

특히 물리치료학과는 대회가 열리기 전인 지난달 30일부터 선수촌을 찾아 개인 훈련을 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스포츠 마사지와 스포츠 테이핑을 실시하며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을 도왔다.

이재홍 DHC봉사단장은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큰 행사에서 전공 지식을 연계한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정신과 전공에 대한 자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실력을 쌓으면서 자신감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