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ESG 경영 최고전문가 과정 신설

온종림 기자 / 2023-03-14 09:40:23
테크노경영대학원, 탄소중립 선도 인재 양성

경희대 국제캠퍼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이 기후변화 시대에 환경·사회 리스크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ESG 경영 최고전문가 과정을 신설했다.


이 과정은 총 13주 동안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ESG 대응정책 ▲ESG 경제학 ▲탄소중립 기술혁신 ▲E-Mobility 혁신 생태계 ▲ESG 실무 사례 등 5개의 모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ESG 개념화, ESG 경영의 핵심 아젠다, 친환경 E-Mobility와 에너지 효율화, 기업 공급망 관리 등의 강의가 개설 예정돼있다. ESG 관련 각 분야 전문가가 강의를 맡아 심층적이며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된다.

수강생은 개인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전 능력을 배양하는데, 개인별 프로젝트를 돕기 위해 멘토 교수가 배정된다. 멘토 교수는 프로젝트 진행을 돕기 위한 상시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한 주요 ESG 현장을 방문해 산업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국가와 조직의 ESG 경영 혁신을 주도할 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직원, 정부기관 및 지자체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고급장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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