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연계형 계약학과인 ‘정보보호학과’ 신설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한 숭실대 장범식 총장(왼쪽)과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숭실대학교와 LG유플러스가 채용 연계형 계약학과인 ‘정보보호학과’를 신설하고 사이버 보안 분야에 특화된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숭실대학교와 LG유플러스는 8일 숭실대 베어드홀에서 숭실대 장범식 총장,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보호학과 신설 및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 차원의 보안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육성된 전문 인력을 채용함으로써 회사 자체 정보 보안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숭실대는 IT대학 내 정보보호학과를 신설하고 현재 고3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는 2024학년도부터 매년 신입생 20명을 선발해 사이버 보안 분야 전문 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다.
숭실대 정보보호학과의 교육과정 구성, 수업 운영 등은 기존 소프트웨어학부 교수진이 담당한다.
정보보호학과는 4년제 학부 과정으로 운영되며 입학생 전원에게는 2년간 LG유플러스가 전액 등록금은 물론 소정의 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2학년을 마친 후 별도 전형을 거쳐 산학 장학생을 선발하며 해당 학생에게는 졸업할 때까지 추가 전액 등록금 및 생활지원금, 모바일 통신 요금과 더불어 LG유플러스에 입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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