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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한양사이버대학교 부총장(왼쪽 세 번째)과 양주상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주) 대표이사(오른쪽 세 번째)가 산업체 위탁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와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주)이 지난 11일 산업체 위탁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하철 환경서비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안전·위생·환경 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주)는 2013년 설립된 서울교통공사 100% 자회사로, 서울 지하철 5~8호선 역사·전동차·차량사업소의 청소·방역·소독 및 시설 관리를 전담하는 환경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사이버대는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주)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안전관리·환경정책·위생 관리 등 각 분야의 위탁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인재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협약에 따라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주) 임직원은 한양사이버대 입학 시 학부 기준 전형료 면제와 수업료 50% 감면 장학 혜택을 받는다.
한편, 한양사이버대는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학부 신·편입생은 6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대학원 석·박사과정 신입생은 6월 19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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