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융합 사고 뜬다’…초등 방학캠프 디캠프 2026 여름 정규등록 개시

박종혁 기자 / 2026-04-30 09:38:12
영어 STEM 커리큘럼 기반으로 서울대·대원캠퍼스서 경험하는 영어 창의융합캠프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영어와 과학, 기술을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융합적 인재’ 육성이 교육계의 최우선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하버드 교육대학원과 공동 개발한 커리큘럼을 보유한 프리미엄 영어 STEM 캠프 ‘디캠프(D.CAMPS)’가 2026년 여름방학 정규등록을 지난 27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디캠프 커리큘럼은 영어를 단순한 학습 대상이 아닌,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활용한다는 데 중점을 둔다. 하버드 교육대학원과 공동 개발한 과목 등 모두 8가지 전문 과목(Explorer, Astronaut, Medical Science, Coding & Robotics, AI 등)은 학생들이 실생활과 밀접한 STEM 주제를 바탕으로 깊이 있게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참여형 토론과 자기주도적 문제 해결 과정을 거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함양하게 된다.

글로벌 교육전문기업 ㈜이디아이에프홀딩스(EDifholdings, 대표 앤드류 길)가 운영하는 디캠프는 이번 여름방학으로 16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이번 캠프는 총 2차(1차: 7/27~7/31, 8/3~8/7)에 걸쳐 진행되며, 서울대학교와 대원캠퍼스에서 지속 운영해온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작년부터 운영되어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초등학교 1학년 전용 프로그램 ‘Endeavor’ 과정은 대원교육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저학년 시기부터 과학적 호기심과 융합 사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러한 경험 중심의 교육은 학생들에게 성취감을 부여하며 영어로 사고하는 즐거움을 체득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운영의 전문성 또한 디캠프가 가진 독보적 강점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되는 기숙형 프로그램(초4~6)과 대원캠퍼스 통학형 프로그램(초1~6) 모두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간호사 면허 보유자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인력을 현장에 상시 배치하며, 학부모 전용 소통 채널을 통해 학생들의 활동과 건강 상태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안심 케어 시스템을 운영한다. 대원캠퍼스의 경우 서울 주요 지역을 아우르는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안전한 통학을 지원한다.

에디프 앤드류 길 대표는 “이제는 지식을 많이 아는 것을 넘어 알고 있는 지식을 어떻게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느냐가 중요한 시대”라며, “서울대와 대원캠퍼스에서 증명해온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영어를 도구 삼아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융합 인재로의 첫걸음’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름방학 자녀 교육 계획을 수립하는 주요 시기인 이번 디캠프 정규등록은 오는 5월 2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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