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일본IT 전공, 전원 취업

온종림 기자 / 2023-01-11 09:47:01
졸업예정자 10명 모두 일본 도쿄 소재 IT기업 입사

이재용(왼쪽에서 여선번 째) 영남이공대 총장과 문상호 교수, 김준형 교수가 일본 취업이 확정된 일본IT전공 졸업예정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 소프트웨어콘텐츠계열 일본IT 전공 졸업예정자 10명이 일본 도쿄소재 IT기업에 전원 취업했다.


11일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소프트웨어콘텐츠계열 일본IT전공은 지난 2014년 이후 9년간 모두 116명이 일본 IT기업에 취업했다.

 

이들은 일본 4년제 대학 졸업생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기숙사를 제공받고 일본 생활 정착을 위한 부가적인 지원도 함께 받는 등 우수한 조건으로 기업에 입사해 일본 도쿄 소재 IT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다.

취업 기업은 IPS 그룹 2개 회사(Creative Software System, Nuvo Cyber Business Inc.), Taurus Software 그룹 2개 회사(Fusuristic Overview Solution, IMMACULATE SOFTWARE SYSTEM), TownSystem, TOMATO, MINOSY, cRC SYSTEM 등이다.

영남이공대 일본IT 전공은 지난 2014년 소프트웨어콘텐츠계열 3학년을 대상으로 일본 IT 업체에서 요구하는 전공 기술과 일본어 능력 습득을 위한 프로젝트식 집중 수업으로 시작했다.

지난 2016년에는 청해진대학사업에 선정돼 매년 4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2학년 겨울방학과 3학년 여름방학에 각각 4주간 일본 현지의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에게 일본어 능력 향상과 일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일본 IT 기업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현지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을 반영하고 산업과 시장의 변화를 감안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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