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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원주 메디컬캠퍼스 교수들이 제자들의 취업을 위해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수강하고 있다. 사진-경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 교수들이 제자들의 취업을 위해 ‘열공’에 빠졌다.
26일 경동대에 따르면 원주 메디컬캠퍼스 소속 교수 37명이 최근 '진로지도 퍼실리테이터 자격증 과정'을 이수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과정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들 교수는 앞서 지난 16, 17, 22일 24시간 동안 관련 교육을 받았다.
‘촉진자’를 뜻하는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는 개인이나 집단의 문제해결 능력을 조절하고 키워 조직의 비전과 발전전략을 개발하도록 자극하고 돕는다. 또 교육훈련 프로그램 실행에서 중재 및 조정역할도 담당한다.
경동대는 졸업생 취업을 대학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로 설정하고 취업사관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취업률 증대에 힘써왔다. 그 결과 지난 2019년 교육부 정보공시에서 전국 205개 4년제 대학 전체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졸업생 취업률 고공 행진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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