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복환 씨가 후배 재학생에게 커피를 전달하는 모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안복환 동문이 후배들을 위해 커피와 도넛을 쐈다.
중앙대가 최근 정문 중앙광장 앞에서 진행된 ‘선배가 커피&도넛 쏜다’ 행사가 큰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간호학과 74학번 동문이자 간호대 동창회장인 안복환 동문이 커피 2,500잔과 도넛을 후원했다. 간호학과 1기 졸업생인 안 동문은 현재 팝콘소프트 더불라 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모인 안 동문과 간호대 동창회, 총동문회 관계자들은 후배 재학생들에게 커피와 도넛을 전달하며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간호대 학생회도 손을 보탰다.
양손 가득 간식을 받은 학생들은 선배들과 감사 인사를 나누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끽했다.
행사에 참여한 배시진(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1) 학생은 “졸업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모교를 잊지 않고 후배들을 챙겨 주시는 마음을 잘 전달받았다. 개강 직후 이런 행사가 열려 보다 활기차고 힘찬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게 돼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안 동문은 후배들을 위해 추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다빈치캠퍼스에 재학 중인 후배들을 위한 커피와 도넛 배부 행사를 계획 중에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