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응급구조학과, DSC공유대학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3관왕

온종림 기자 / 2026-10-29 09:32:37

건양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DSC공유대학(대전형)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석권했다.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에서 열린 DSC공유대학(대전형)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석권했다.


DSC공유대학 및 건양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DSC공유대학(대전형) 2차년도 특화 비교과 프로그램인 ‘We are Hero! KY 심폐소생술 championship!’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DSC공유대학 참여대학 재학생들이 대거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심사 결과, 응급구조학과 송주황·이찬규 학생 팀이 대회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윤창용·최해규 학생 팀과 설민지·오효빈 학생 팀이 나란히 우수상을 차지하며, 건양대에서 3개 팀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용석 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대전 지역 내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더욱 넓히고 시민들의 심정지 환자 대응 능력을 크게 높여, 대전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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