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 보완 마련에 집중...시·도교육청-대학 협의체 가동

이지선 / 2023-02-14 10:06:37
교육부, 시·도교육청, 교육감협의회, 대학 입학관계자 등으로 구성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내 교육부청사. 사진=대학저널 
[대학저널 이지선 기자] 고교학점제 보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계 관계자 17명으로 구성된 협의체가 14일부터 가동된다. 

 

교육부는 이날 고교학점제 보완 방안 마련을 위해 시·도교육청, 대학 중심으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교육부 1명, 시·도교육청 및 시·도교육감협의회 6명, 대학 입학관계자 및 대교협 4명, 교육 전문가 4명, 교원 2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이날 첫 회의에서 '대학·고교에서 바라보는 고교학점제 및 성취평가제'를 주제로 고교학점제 및 성취평가제 운영 현황, 현장의 요청사항 등을 공유하고 향후 집중 논의할 쟁점 사항들을 정리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협의체 집중 논의 결과를 토대로 올해 상반기 중에 고교학점제 보완 방안을 확정하고 발표할 계획이다. 

 

오승걸 교육부 책임교육정책실장은 "고교학점제 및 성취평가제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관심이 큰 만큼 시·도교육청·대학 등과 충분한 논의를 하고, 조속히 보와 방안이 확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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