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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 한일 학술회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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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주최하고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회의는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익산의 백제문화가 일본 불교문화 형성에 미친 영향을 밝히고, 세계유산 도시 익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회의는 먼저 ▲백제의 사원과 일본의 아스카시대 사원(히시다 데쓰오, 교토부립대) ▲비조사 사리장엄구와 백제사원(이시바시 시게토, 나라문화재연구소 아스카자료관) ▲‘상서와 성성의 시각화’ 백제 미륵사지 사리용기 표면 장엄(소현숙, 원광대) ▲익산 미륵사지 금사 자수품의 도상과 상징 의미(안보연, 전남대) 등 4개의 주제발표를 통해 익산의 백제문화와 미륵사지의 조사·연구 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이후 김정희 원광대 명예교수(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이사장)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마한·백제문화연구소장 유지원 교수는 “이번 학술회의가 민-관-학 협력을 통한 한일 양국 간 연구 교류를 활성화하고, 익산 백제문화의 가치가 국제적으로 조명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이번 학술회의는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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