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프로페셔널 디그리’ 신설

온종림 기자 / 2022-11-16 10:14:43
직무역량 특화형으로 구성…핵심 지식·실무 교육 습득

가톨릭대학교 캠퍼스 전경.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가톨릭대학교가 2023학년도 1학기부터 직무역량 특화형으로 구성된 단기 교육과정 ‘프로페셔널 디그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16일 가톨릭대에 따르면 프로페셔널 디그리는 학생들이 주 전공 외에 새로운 학문을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도록 설계한 단기 교육과정이다.

분야별로 지정된 최소 학점을 이수할 경우 별도의 이수증을 수여하며, 최소 학점 수에 따라 마이크로 전공(12~15학점), 나노 전공(6~9학점)으로 구분된다. 기존 복수전공, 부전공 제도보다 쉽게 다양한 전공의 핵심 지식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가톨릭대 프로페셔널 디그리는 학생들의 직무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및 사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신산업 트렌드를 반영하는 동시에 실무와 연계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교과목 위주로 운영한다.

아울러 현장실습과 산업시찰, 직무 특강 등 전공 분야와 관련된 기업과의 활발한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무 역량 및 능력 함양 기회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2023학년도 1학기부터는 문화예술융합전문가와 스마트유통물류, 메타버스플랫폼 기획 등 15개 내외의 프로페셔널 디그리 과정을 신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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