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고고학으로 본 호서지역의 고려사회’ 학술대회

이선용 기자 / 2023-10-06 09:28:43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고려사회 호서지역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학술대회가 충북대에서 열린다.


충북대 인문학연구소는 7일 충북대 역사관 2층 세미나실에서 충북대 박물관, 한국중세고고학회와 공동으로 한국중세고고학회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고학으로 본 호서지역의 고려사회’를 주제로 호서지역이 지닌 공간적인 특성을 바탕으로 고려시대 지역사회의 발전과정의 고고학적 이해에 중점을 맞춰 지역사회의 사람과 물산이 어울려 꽃피었던 중세시대 문화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학술대회에서는 ▲호서지역의 고려시대 고분출토 도자 ▲호서지역 고려기와 –천안 천흥사지 발굴조사 출토 평기와를 중심으로- ▲고려시대 호서지역 석조불상의 조성과 전개 ▲호서지역 고려시대 철 및 철기생산 –다인철소 관련성을 중심으로- 등 고려시대의 도자기, 기와, 석조불상, 철기생산에 대한 다양한 고고학적 연구결과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도자사 연구자인 이종민 교수(충북대 고고미술사학과)의 진행으로 100분 종합토론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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