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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 임첨캠퍼스 본관.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청운대학교가 오는 3월부터 이슈칼리지(ISSUE COLLEGE)와 이슈하우스(ISSUE HOUSE) 본격 운영에 나선다.
6일 청운대에 따르면 이슈칼리지는 보호종료아동과 자활청년, 다문화 등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교육-일자리-주거 통합형 4년제 학사학위 프로그램이다.
고등교육과 기업연계 현장실무형 취업연계 일자리와 양질의 주거공간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원스톱 자립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비즈니스 연계형 혁신비즈니스교육 플랫폼이다.
청운대는 3월부터 생활커머스디자인 융합전공 신설과 운영을 시작으로 추후 다양한 산학수익창출 융합전공들을 기획·신설·운영 예정이다.
이슈하우스는 지역 기관과 기업, 민간단체 등과 연계해 취약계층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복합문화케어 프로그램 기반 주거지원 사업이다. 보육원과 그룹홈, 가정위탁 출신 외 주거취약계층 청년들에게 주변 시세대비 50% 이하의 비용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신축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이슈칼리지 프로젝트와 상호보완적 역할을 하며 이슈칼리지 추진 대표 전공인 생활커머스디자인 융합전공 취약계층 입학생들에게 우선 입주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슈하우스는 대상 학생 발굴, 자격 및 면접 심사, 이슈하우스 입주(2월 말 완료) 순으로 절차가 진행된다.
청운대는 이후 인천캠퍼스 생활커머스디자인 융합전공 기반 이커머스 특화교육 진행, 청운대 기업협업센터(ICC) 연계 기업현장실무 습득형 인턴근로 일자리 지원 등 이슈칼리지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 청장년들에게 혁신형 자립모델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슈하우스의 입주대상은 자립준비청년과 다문화, 극빈자 등 취약·소외계층 청·장년이며, 우선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 가족, 장애인, 다문화 등이 1순위, 가구 월평균 소득 50%가 2순위, 가구 월평균 소득 70%가 3순위이며, 입주기간은 2년(최대 4년 예정)이다.
보증금과 임대료는 입주 학생 자부담으로 주변 신축원룸 및 오피스텔 시세대비 50% 이하의 비용으로 책정된다.
박두경 청운대 취·창업혁신원장은 “자립준비 청년, 다문화, 수급자 및 차상위자 등 취약·소외계층 청년들의 고등교육, 기업연계 현장실무형 일자리, 복합문화케어기반 주거 등 교육·일자리·주거 통합형 혁신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대한민국 취약·소외계층 청장년 자립모델의 표준이 되겠다”고 말했다.
생활커머스디자인 융합전공 입학문의는 카카오톡으로, 이슈하우스 및 청운대학교 운영사업 및 민관산학 협력 문의는 이메일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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