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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겨루기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는 지난 2월 5일 2024학년도 2학기 한국어 어학연수과정 종강행사 및 한국어 겨루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어 연수 과정을 이수한 외국인 학생들의 성취를 축하하고, 한국어 실력을 겨루는 대회를 통해 학습 동기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학생 시상을 통해 그간의 노력을 격려했다.
국제협력처 이기표 처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노력한 모든 학생에게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한국어 실력을 더욱 발전시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한국어 겨루기 대회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친 끝에 르엉구옥닛, 응웬응옥틴, 레반동 학생이 1~3위를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1등 폴라로이드 카메라, 2등 소니 무선 헤드폰, 3등 아디다스 백팩이 부상으로 제공됐다.
이번 종강행사 및 한국어 겨루기 대회는 단순한 학습 마무리가 아닌,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한국어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광주대학교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어 교육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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