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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KAIST(한국과학기술원)가 양자대학원을 설립해 양자컴퓨팅·양자통신 핵심인재를 본격 양성한다.
24일 KAIST에 따르면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기술을 선도하고 차세대 원천기술과 국가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지난 2월 양자대학원을 설립했다.
올 가을학기부터 학사운영에 들어가는 양자대학원은 양자 컴퓨팅과 양자 통신, 양자 센싱 등 양자기술 분야 전반에 걸친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정부출연연구소와 상호협력해 출연연의 현장 연구 경험을 대학의 교육과 공동연구에 접목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새롭게 시도할 계획이다.
양자대학원은 연구와 교육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KAIST 교수와 겸직교수로 임용된 출연연 연구원이 팀을 이뤄 1명의 학생을 전담하는 공동지도교수제를 도입한다.
양자기술은 항공과 우주, 국방, 에너지, 의료 등 폭넓은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기술로 현재 8조원 가량인 전 세계 시장 규모는 2030년 101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KAIST는 오는 30일 양자대학원 입시설명회를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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