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웹툰·애니메이션·실감 콘텐츠’ 창작 역량 인정받아

이선용 기자 / 2026-05-21 09:44:16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광주콘텐츠코리아랩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

호남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이 ‘2026 광주콘텐츠코리아랩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6 광주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창·제작 지원사업’에 호남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3년 연속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광주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유망 창작자 발굴을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올해 웹툰·웹애니메이션·실감영상 3개 분야에 대한 지원자를 선발했다.

이번 지원사업에 호남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총 6개 팀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평가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5개 팀이 선정됐다.

4학년 졸업 작품을 지도하며 창작 역량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써온 편상호, 김성진, 양도열 교수는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형 교육 환경 안에서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발표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경험하도록 지도한 결과,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현장 감각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익힐 수 있었다”며 “이러한 경쟁력이 꾸준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전국 무대에서 활약하는 콘텐츠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서영 학과장은 “학과 학생들이 ‘광주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창·제작 지원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실무 중심 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커리큘럼의 우수 성과 결과라 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단순한 수업 결과물 제작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획력과 창제작 역량을 갖춘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도록 현장형 프로젝트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점이 큰 경쟁력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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