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와 평택동산교회가 선교 협력을 위한 상호협정을 체결했다. 사진=평택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평택대학교는 평택동산교회와 대학과 지역사회에 대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상호협력 협정을 26일 체결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 발전 및 교회 성장 ▲지역사회 선교 ▲연합선교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에 있어 협력하고, 이를 위해 필요시마다 실무협의회를 가지기로 했다.
이어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평택대학교를 위해 평택동산교회가 희사한 학교 발전기금 전달식이 거행됐다.
이동현 평택대 총장은 “평택대 자체가 미국 교계의 선교로 인해 탄생한 만큼, 국내 대학 최초로 중국어채플과 베트남어채플을 개설하는 등 ‘성경·연합·선교 기독교대학’의 목표를 갖고 있다”며 “이 발전기금을 성경에 나오는 ‘달란트’라 여기고 ‘지역 협업 상생대학’으로서의 목표를 갖고 ESG·윤리경영에도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평택동산교회 차성수 담임목사는 “평택동산교회는 ‘삶의 행복이 회복되는 곳’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사랑과 은혜로 구원받은 자들로서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상 속으로 흘려보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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