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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가 (주)문프로덕션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호원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원대학교가 지난 2일 오후 4시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호원아트홀에서 작가 중심의 콘텐츠 제작사 ㈜문프로덕션과 업무협약 체결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호원대의 최부헌 교수(산학협력단 부단장 겸 K-컬쳐테크융합원 원장), 김성태 교수(공연미디어학부 학부장), 진남수 교수(공연미디어학부), 조항민 교수(공연미디어학부)가 참석하였고, ㈜문프로덕션에서는 문선희 대표, 위에용 팀장(중국사업팀 팀장), 추예림 작가(디지털사업팀 작가)가 참석했다.
호원대는 최근 예술대학을 중심으로 선도적 문화 창의인재를 길러내고 있는데, 예술대학의 실용음악학부는 실용음악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국내 최고 뮤지션들의 산실로서 알려져 있으며, K-POP학부는 대중음악시장을 이해하는 전천후 인재를 길러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공연미디어학부는 공연·방송·뮤지컬·영화·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을 비롯해 공연예술시장을 선도하는 기획·연출 등의 유능한 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문프로덕션은 기술과 문화, 예술의 융합으로 더욱 발전하고 있는 콘텐츠산업 분야에서 탄탄한 구성, 기발한 상상력 그리고 스토리가 중요하다는 기치를 내걸고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창의적 PD와 작가가 뭉친 회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양 기관의 협약내용은 ▲숏폼 영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협력 ▲방송영상산업 분야의 공동연구 및 개발 ▲양 기관의 영상 관련 실습 기자재 및 방송센터 공동 활용 ▲K-숏폼영상 콘텐츠 교육과정 및 교재의 공동개발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정보 및 자료의 교환 ▲학생들의 실습, 현장교육 및 취업관련 협조 ▲기타 산학협력 증진을 위한 사업 협력 등을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진행하기로 했다.
호원대 최부헌 산학협력 부단장은 “문화 콘텐츠 분야의 인재 양성에 있어 콘텐츠 산업 현장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은 무척 중요한데, 국내 최고수준의 스토리 분야 전문콘텐츠 기업인 ㈜문프로덕션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예술분야 선도대학인 우리대학과 콘텐츠 업계의 선도주자인 ㈜문프로덕션이 만나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내길 바란다”면서 기대를 피력하였다.
㈜문프로덕션의 문선희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예술대학인 호원대학교와의 협력은 매우 의미가 있다. 대중적 감각과 창의적 상상력이 중요한 콘텐츠 분야에서는 유능한 인력풀이 지속적으로 필요한데 우수한 인재를 보유한 호원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창의적 스토리 기반의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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