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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 단원들이 미추홀구 용현동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교육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인하대학교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이 지난 9~11월 용현 1, 4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일 인하대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인하대가 위치한 미추홀구의 용현 1, 4동 행정복지센터 협조로 지난 9월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9차시로 진행됐다.
인하랑 단원 60여 명은 어르신에게 병원과 은행, 음식점 등에서 활용하는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유튜브와 인터넷 활용법, 지도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길 찾기 등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 역량 강화교육 봉사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교육 봉사활동에 앞서 교재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최대한 실제로 접할 수 있는 내용들로 준비했다.
인하랑 허미림 학생은 “교육을 마친 어르신들이 유익한 정보를 알려줘 고맙다, 새로운 것들 많이 배워간다고 인사해주실 때 가장 뿌듯하고 행복했다”며 “우리가 준비한 내용을 통해 최근 사회적 이슈인 노년층 디지털 소외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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