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유학생들, 새마을 UCC 공모전 ‘대상’

온종림 기자 / 2022-12-07 10:14:50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외국인 학생 5개 팀, 대상·우수상 휩쓸어

제6회 새마을 UCC 공모전에서 대상과 우수상 등 5개 상을 휩쓴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유학생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상을 포함해 5개 상을 수상, 제6회 새마을 UCC 공모전을 휩쓸었다.

 

7일 영남대에 따르면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린 ‘새마을 UCC 공모전’에서 인도네시아 출신의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유학생 펄티이 피트리 아유·나이티오 페르디난더스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이 출품한 작품명은 ‘새마을전사가 되는 법’으로 세계 최빈국이었던 한국이 오늘날과 같은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를 연구하기 위해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한국의 청도를 방문한 인도네시아 출신 대학원생이 새마을운동의 기본정신인 근면과 자조, 협동을 주제어로 새마을운동에 대해 배우는 과정을 3분 가량의 짧은 영상에 담아냈다.

대상 외에도 우수상 2개와 장려상 2개도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유학생이 차지였다. 인도네시아 출신의 파트라 구스티 무하마드·프라바닌그룸 알프리니아 팀과 미얀마 출신의 피표망·초텟나잉·스웨린탄·티리투팀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아가바 페스터스(우간다)·무카무렌지 마리에 테레세(르완다)·라이 선(미얀마) 팀과 사리 인탄 펄마타(인도네시아) 씨는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린 새마을 UCC 공모전은 새마을운동을 알리는 UCC 제작 경연대회다. 올해 대회 주제는 ‘기분 좋은 변화, 발전하는 새마을운동’으로, 지난 7월부터 10월 14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영상 작품을 공모했으며, 지난 3일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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