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핵심역량경진대회 개최…“실행능력 갖춘 창의 인재 양성”

이선용 기자 / 2025-06-11 09:40:27

핵심역량강화활동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서대학교는 6월 10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 ‘2025학년도 1학기 핵심역량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융합형 교양과목 기반 프로젝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재학생 121명을 시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더:함교양대학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AI와 컴퓨팅 사고, 글쓰기, 커뮤니케이션, 인문학적 가치, 글로벌 소양, 창업가 정신 등 다양한 교양 교과목과 연계된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해당 과목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천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공유했다.

심사는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익힌 이론과 기술을 실제 사회 문제 해결에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 협업 능력, 실현 가능성 등 다양한 항목이 반영됐으며, 과제 수행 과정 전반에서 드러난 사고력과 실행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채동우 기초교양교육팀장은 “핵심역량경진대회는 학생들이 문제 기획부터 실행, 발표까지의 전 과정을 스스로 경험하는 프로젝트”라며 “실천 중심 학습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협업 능력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영우 더:함교양대학장은 “학생들은 AI 설계, 논리적 글쓰기, 윤리적 사고 등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며 핵심역량을 내재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융합적 사고력과 실행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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