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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강사 과정 집합 연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OLiVE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COLiVE)가 로컬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지역대학의 인력양성과 취·창업 활성화를 위해 제19회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강사 과정 집합 연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전국의 9개 대학 18명 교직원이 참석했다. 한광식 COLiVE 사무총장이 지자체(광역·기초)와 전문대학의 효율적 협력과 로컬크리에이터의 이해, 지역자원 아이템 탐색과 구체화, 지역사회 조사방법을 강의했다.
남성희 회장은 “COLiVE가 2022년부터 지역사회의 자생적 창조역량 강화와 균형발전 추진체계 강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로컬크리에이터 인재 양성 과정이 2024년에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미래의 지역 현안문제에도 해결의 열쇠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광식 사무총장은 “이번 연수는 대학에서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대학-지역사회-산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로컬-로컬크리에이터-로컬콘텐츠-로컬비즈니스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교수와 학생이 제 역할을 다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OLiVE는 로컬크리에이터 교육 및 자격검정 체계를 구축하여 2022년 10월에 국내 최초로 로컬크리에이터 민간자격을 등록했다. 현재까지 670여명의 전문대학 교수가 로컬크리에이터 1, 2급 전문강사 과정 연수를 이수했고, 총 850여명의 로컬크리에이터 1, 2급 자격을 배출했다.
COLiVE는 전문대학이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문대학-지역사회-산업체 등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2022년 5월 창립됐으며, 전문대학 85개교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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