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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군사학과 재학생 전원이 지난 1일 국기원 주관 태권도 승단심사에서 단증을 획득했다. 사진=경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 군사학과 재학생 전원이 지난 1일 국기원 주관 태권도 승단심사에서 1단에서 4단까지 단증을 획득했다.
재학생 전원 단증 취득은 장기복무자 선발 시 태권도 3단부터 가점이 부여되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졸업할 때까지 전원 3단 획득을 목표로 하며, 기존 유단자도 4∼5단을 따도록 지도한다. 매일 아침 체력단련과 군사체육으로 인해 체력 1급 이상은 기본이다.
경동대 군사학과 학생들 대부분은 1학년 때 장교시험에 합격한다. 합격 후 2~4학년은 장교 임관 후 장기복무자 선발과 최소 소령 이상 진급에 대비한 잠재 역량을 갖추기 위해 한국사, 어학, 태권도, 심폐소생술, 인명구조사, 드론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도와 교육을 받는다
군사학과에서 갖출 것은 체력뿐 아니다. 지난 11월 2일 위기관리연구소 주관 ‘전국대학생 우수논문 발표’ 대회에 참가한 군사학과 2학년 학생 7명은 장려상을 받았다. 무(武)에 문(文)을 겸비한 우수한 국방인재가 되기 위한 꿈과 노력이 알차게 여물고 있다.
2022학년 처음 신입생을 모집한 경동대 군사학과는 현재까지 1학년 80%와 2학년 90%가 군장교 및 군장학생 선발에 합격했다. 2024학년 신입생은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27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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