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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건양대에 따르면 이 대학 초등특수교육과가 지난 2004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릴레이 장학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고, 그 학생이 졸업해 교사가 되면 다시 학과 후배를 위해 장학금을 내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학과 장학금이다.
학과 설립 초기에 정주영⸱하주현⸱이필상⸱전혜인 교수 4명이 각종 사업과 십시일반을 통해 모은 1000여 만원으로 시작된 이 장학금은 20여 년간 이어지고 있다.
하주현 초등특수교육과 교수는 “학과의 전통이 된 릴레이 장학금은 선후배간의 끈끈한 인연을 이어주는 동시에 아이들을 교육하는 교사로서 내리사랑을 실천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며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먼저 연락해 준 졸업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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