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창작 오페라 ‘만호’ 공연

온종림 기자 / 2022-10-31 10:12:17
11월 2~3일…음악학과 학생․동문들 한 무대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목포대학교 음악대학 동문과 학생들이 나란히 무대에 오른다.


목포대는 11월 2일과 3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창작 오페라 ‘만호’의 막을 올린다고 31일 밝혔다.

창작 오페라 만호는 왜구의 침입이 잦은 목포 앞바다에 1502년 조선 연산군 8년에 진성축조를 이루면서 조선 최초의 수군기지를 설치하는 역사적 사실을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합창단원과 라인앙상블 모두 목포대 음악학과 학생들과 동문들로 구성됐다.

작곡과 지휘에는 최성욱, 극작에는 박선미, 연출은 극단 갯돌의 상임연출인 손재오가 일임하였으며, 예술 총감독에는 목포대 음악학과 김철웅 교수가 그 역할을 맡았다.

주인공인 만호에는 테너 유기수와 유달무사 전태화, 삼학녀 안정현 이시은, 나주아가씨 강영지, 나주목사 허주은, 나주아전 박영권 등 목포대 음악학과 성악전공 동문들이 주연배우로 열연한다.

만호 예술 총감독 김철웅 교수는 “선조들의 호국정신이 깃든 역사가 문화예술과 결합하여 이루 말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의 창작 오페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 검색창에서 만호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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