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최첨단 드론 연구 본격화

온종림 기자 / 2023-03-13 09:22:08
초소형 나노 드론과 험지 착륙형 드론 개발 착수

왼쪽부터 헬기형 초소형 드론과 험지 착륙 드론.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KAIST(한국과학기술원)은 기계공학과 윤용진 교수 총괄연구팀이 지난해 12월 말 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중 하나인 총 사업비 129억5000만원을 지원받는 ‘방산 특화 (첨단 드론) 개발연구소 구축 및 운영’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에서 수행하며, 오는 2026년까지 490억 원(대전광역시 245억, 방위사업청 245억)을 투입해 ▲드론 분야 지역특화 로드맵 수립 ▲방산특화 개발 연구소 구축 ▲드론특화 개발비 지원 ▲ 드론 분야 기술 사업화 지원 ▲시험장비 구축 및 지원 ▲ 드론 분야 신규진입 및 창업 지원 등의 핵심사업을 통해 방산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전주기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산 특화(첨단 드론) 개발연구소는 대전지역 정부출연 연구기관 및 교육기관의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 드론에 특화된 핵심·소재·부품 개발에 필요한 연구 환경을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이 사업을 통해 개발 예정인 첨단 드론은 초소형 나노 드론과 다양한 험지에 착륙 가능한 형상 변형 드론이다. 선진국과 상당한 기술 격차가 있는 초소형 나노 드론의 주요 소재 및 부품 국산화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형상 변형 드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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