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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본관.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하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3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인하대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이 시작된 지난 2007년부터 17년 연속 선정됐으며, 올해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20%의 인센티브를 포함한 지원금 규모가 전국 대학 중 최상위권에 속한다.
인하대는 대입전형을 고교 교육과정과 연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운영하고,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인천시교육청과 고교·대학·교육청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입학사정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신분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하대는 이러한 요인들이 평가에 반영돼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전태준 인하대 입학처장은 “대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학부모 등에게 안정적으로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고교 교육과 대입 전형을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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