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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3 유네스코 유니트윈(UNESCO UNITWIN) 주관대학 공동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이 지난 12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개도국 고등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역량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2023 유네스코 유니트윈(UNESCO UNITWIN) 주관대학 공동세미나’를 열었다.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은 고등교육 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세계 여러 대학의 지식 공유와 협력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유 의원, 김 의원을 비롯해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 최도성 한동대 총장, 네팔·인도네시아 등 현지 협력대학 관계자까지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가 앞당긴 디지털 시대에서 개발도상국의 고등교육 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미래 고등교육의 방향과 국제개발협력 모델을 수립했다.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은 “팬데믹 전후로 디지털 혁신이 가장 강조되는 분야는 교육”이라며 “이 세미나가 유니트윈 주관대학들과 함께 개도국 교육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을 만들어 나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숙명여대는 2016년부터 9개국 18개 대학과 협력해 디지털·리더십 교육을 통한 여성 역량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29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으로, 협력대학 750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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