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탄소중립 해상환경 방제대응 사업 선정

온종림 기자 / 2023-06-01 09:45:27
3년간 20억 투입…친환경 연료 누출 감지 기술 개발

부산대학교 정문.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산대학교는 해양경찰청이 지원하는 2023년도 탄소중립 해상환경 변화에 따른 방제대응 기술개발사업 2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향후 5년간 115억원이 투입되며, 세계적 탄소중립 전환에 따른 친환경연료 추진 선박 도입 확대 등 해사여건 변화로 발생하는 화재·폭발·해양오염 동반 신 유형 복합해양사고에 대비·대응하기 위한 방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부산대 연구팀은 모두 3개 과제로 추진되는 이 사업 중 2과제를 맡아 3년간 20억원을 지원받는다.

부산대는 이번 2과제 수행을 통해 방제작업 시 사고현장에 진입하는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작업 편의성이 확보된 친환경 연료 누출 감지 기술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부산대는 과제의 전문적인 수행을 위해 다학제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산대 화학과, 나노에너지공학과, 전북대 신소재공학부, 한국재료연구원,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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