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소디엑 자얀 팬덤 ‘소블리스’로부터 식생활취약아동 위한 식료품 후원 전달 받아

임춘성 기자 / 2026-05-04 10:00:38

가수 소디엑 자얀 팬덤 ‘소블리스’가 포도알 앱 2026년 1분기 왕중왕전(개인) 투표 1위 달성을 기념해 월드비전 국내 식생활취약아동지원사업에 식료품을 후원했다. 사진은 소디엑 자얀 팬덤 제공 이미지.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가수 소디엑 멤버 자얀의 팬덤 ‘소블리스’가 국내 식생활취약아동 지원을 위해 식료품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K-POP 플랫폼 ‘포도알’에서 진행된 2026년 1분기 왕중왕전(개인) 투표에서 소디엑 자얀이 1위를 기록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팬덤 ‘소블리스’는 아티스트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나눔으로 확장하고자, 자얀의 이름으로 물품 후원을 진행했다.


후원 물품은 어린이날을 맞아 4일 월드비전 서울서부지역본부 도시락사업장에 전달됐으며, 월드비전이 운영하는 ‘사랑의도시락’ 사업을 통해 국내 식생활취약아동들에게 지원된다. 해당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팬덤 소블리스는 “소디엑 자얀을 응원하는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후원이 취약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분기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한 소디엑 자얀은 5월 4일부터 6월 2일까지 잠실역 롯데월드 디지털 버스쉘터에서 우승 축하 광고가 송출되는 특전을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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