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울산대학교가 18일 UNIST 대학본부에서 ‘2022 U-챌린지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BTS(Brain to Society) 실전문제연구팀과 연구동아리의 성과를 소개한다.
BTS 실전문제연구팀은 UNIST와 울산대 학생이 모여 산업 현장의 문제해결에 도전하는 프로젝트팀이다. 올해는 77개 팀, 367명이 참여했다. 지난해보다 17개 팀, 75명이 늘었다.
대상 외에도 금상 5개팀, 은상 7개팀, 동상 16개팀과 온라인 투표에서 많은 표를 얻은 5개팀 등에 대한 시상을 한다. 상위 14개 팀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엑스코어 플러스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된다.
성과전시에서는 학생들이 제작한 ‘드론 비행 시연’, 3D 프린터로 출력한 ‘에어리스 타이어 제품 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전시 현장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UNIST와 울산대는 지난해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현장연계 미래선도 인재양성 지원사업(5년)’에 선정됐다. 양 대학은 이를 기반으로 BTS 실전문제연구팀을 꾸렸고, 학생들의 연구동아리 결성과 활동을 지원해왔다.
이용훈 UNIST 총장은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빠르게 익히고 실전경험을 통해 문제해결역량을 키울 수 있는 ‘BTS 실전문제연구팀’ 사업은 이공계 교육의 혁신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