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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학생들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현재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부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산대학교는 학생들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교육봉사를 펼치는 ‘PNU-VIT’ 활동을 지난 1월 11일부터 2월 8일까지 했다고 27일 밝혔다00.
PNU-VIT는 사범대학 생물교육과·화학교육과·지구과학교육과 및 공과대학 기계공학부·산업공학과 학생 18명과 부산대 동문 현직교원 2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탄자니아 북부 킬리만자로산 인근 도시 모시지역의 음산다카중등학교와 모시과학기술중등학교에서 생물·화학·지구과학·공학 분야 글로벌 교육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무웬게가톨릭대학교 컴퓨터 전공 학부생을 대상으로 ICT융합 공학워크숍을 열었다.
봉사단은 또 기부받은 컴퓨터를 활용해 아두이노 분광기와 컴퓨터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등 ICT융합 공학교육을 하고, 양국 간 전통문화 교류체험 행사를 했다.
PNU-VIT은 지난 2017년 1기를 시작해 올해 2023년 4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PNU-VIT 학생 대표 유진혁(화학교육과 3학년) 학생은 “가르치며 배운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우리나라 선진 과학공학교육을 전달하는 한편,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독특한 문화를 현지에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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