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2027학년도 수시 경쟁률 4.3대 1…보건계열 강세

이선용 기자 / 2026-09-12 04:44:33
1,575명 모집에 6,756명 지원

호남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는 총 1,575명 모집에 6,756명이 지원하여 평균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수시모집 경쟁률은 물리치료학과가 42명 모집에 357명이 지원해 8.5대 1, 치위생학과가 46명 모집에 370명이 지원해 8.04대 1,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가 33명 모집에 251명이 지원해 7.61대 1, 응급구조학과가 56명 모집에 415명이 지원해 7.41대 1, 임상병리학과가 37명 모집에 272명이 지원해 7.35대 1, 간호학과가 191명 모집에 1,154명이 지원해 6.04대 1을 기록하며 보건계열 학과가 강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새롭게 개편된 K뷰티·패션디자인학부도 75명 모집에 463명이 지원해 6.17대 1을 기록했다.

호남대는 오는 10월 1일 일반학생(면접)전형의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의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며, 10월 23일 면접(일반학생전형)을 실시한다. 이후 10월 29일 일반학생(교과)전형과 일반고, 지역인재, 기초·차상위·한부모 전형의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단,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는 전형의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12월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호남대학교는 합격자 전원에게 대학생활을 응원하는 의미의 ‘치얼업 장학금’을 비롯해 수능 성적에 따라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부터 등록금 1/4 감면까지 성적우수 장학금을 지급한다. 성적장학금을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가정형편을 고려하여 학과장 추천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성인학습자(드림라이프) 및 만학도 특별장학금, 가족장학금, HU동문장학금 등의 다양한 장학제도를 시행하며 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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