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나사렛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11일 나사렛대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는 총 1,220명 모집에 6,821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5.59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5.01대 1보다 0.58 상승한 수치다.
학과별로는 물리치료학과가 14명 모집에 171명이 지원해 12.2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임상병리학과가 11.77대 1 ▲간호학과 10.83대 1을 기록하며 보건의료계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인문사회계열에서는 경찰행정학과가 8.19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발달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특화된 교육과정은 운영하는 재활자립학부도 8.47대 1을 기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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