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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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 알기>[사레들리다]
대학저널 2011.05.17
[사레들리다] 음식을 잘못 삼켜서 숨구멍 쪽으로 들어가 갑자기 재채기를 뿜는 기운을 내다.=사레들다. (예문: 그는 사레들려 심하게 재채기를 했다. /다음 순간 곰녀의 목 안으로부터는 사레들린 기침이 쏟아져 나왔다. - 황순원의 '별과 같이 살다'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나이배기]
대학저널 2011.05.16
[나이배기] 겉보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예문: 한복이는 옛날보다 더 자란 것 같지는 않았다. 그러나 고생에 찌든 얼굴은 제법 나이배기로 보였다. - 박경리의 '토지'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능갈]
대학저널 2011.05.16
[능갈] 얄밉도록 몹시 능청을 떪. (예문: 웬만한 사람하고 마주 앉아도 언거번거한 수작을 곧잘 떨곤 하는 교활하고 능갈 찬 영감이라는 것을 그는 모두 알고 있노라고 했었다. - 한승원의 '해일'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발맘발맘]
대학저널 2011.05.16
[발맘발맘] 한 발씩 또는 한 걸음씩 길이나 거리를 재는 모양. (예문: 발맘발맘 재어 보았더니 족히 오 리는 될 듯하더라.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팽하다]
대학저널 2011.05.13
[팽하다] 지나치거나 부족하지 아니하고 꼭 알맞다. (예문 : 모양도 좋고 크기도 팽하다.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얼김]
대학저널 2011.05.13
[얼김] 어떤 일이 벌어지는 바람에 자기도 모르게 정신이 얼떨떨한 상태. (예문:마을 앞 공동 우물에서 물을 길어 오던 아낙네 하나가 얼김에 물동이를 떨어뜨리고 달려갔다.-한승원의 '해일'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자처울다]
대학저널 2011.05.13
[자처울다] 닭이 점점 새벽을 재촉하여 울다. (예문: 너무 조용하여 숨소리를 죽였다. 두 번째의 닭이 자처울기 시작했다.-문순태의 '타오르는 강'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밑절미]
대학저널 2011.05.12
[밑절미] 사물의 기초가 되는, 본디부터 있던 부분. (예문: 고맙게 한 백 순경에게 저녁이라도 한 끼 대접하는 데 인사였고, 두고 볼 낯을 생각하면 여관 하는 함가에게도 대폿잔이나 있어야 나중에 무슨 일이 생겨도 밑절미가 되겠던 것이다.- 이문구의 '우리 동네 유 씨'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발밭다]
대학저널 2011.05.12
[발밭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재빠르게 붙잡아 이용하는 소질이 있다. (예문: 이주호 집에서는 만득이 내외가 나가고 나자 강쇠네 말마따나 입 안에 혀같이 발밭게 일을 해 주는 손매가 아쉬워 장춘동이 집에 몇 번 사람을 보냈고…….-송기숙의 '녹두 장군'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한글맞춤법:형태에 관한것 -준말1.]
대학저널 2011.05.12
[한글맞춤법:형태에 관한것 -준말1.] 단어의 끝모음이 줄어지고 자음만 남은 것은 그 앞의 음절에 받침으로 적는다 고시본에서 보였던‘온갖, 온가지’중 ‘온가지’는 ‘표준어 규정’ 제14항에서 비표준어로 처리하였으므로 삭제하였다. 본말
<우리말 바로 알기>[자드락]
대학저널 2011.05.11
[자드락] 나지막한 산기슭의 비탈진 땅. (예문: 양지바른 자드락에 밭을 일구다.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뜬벌이]
대학저널 2011.05.11
[뜬벌이] 고정된 일자리가 아닌 어쩌다 생긴 일자리에서 닥치는 대로 일을 하고 돈 따위를 버는 일. (예문: 어디에서 뜬벌이라도 하며 굶어 죽지나 않았는지….-문순태의 '타오르는 강'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말곁]
대학저널 2011.05.11
[말곁] 남이 말하는 옆에서 덩달아 참견하는 말. (예문: 감 판서는 그 부인의 말곁을 달고서 “오냐, 너의 어머니 말과 같이 모두 다 진작 죽어라.” -이해조의 '구의산'중에서) 말결(을) 달다(관용) 남이 말하는 옆에서 덩달아 말하다. (예문: 말결을 달고 나오다.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두발당성]
대학저널 2011.05.09
[두발당성] 두 발로 차는 발길질. (예문: 두발당성으로 발을 한번 후딱 하면 한꺼번에 두 놈이면 두 놈, 세 놈이면 세 놈이....- 송기숙의 '녹두 장군'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미쁘다]
대학저널 2011.05.09
[미쁘다] 믿음성이 있다. (예문: 여기저기 눈치를 살피는 모습이 도무지 미쁘게 보이지 않는다. / 눈 끄는 골 있으면 바람 빛나는 봉우리 섬길 일이며 섬길 일로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 품지 않을때 고난의 축복의 문, 미쁘다.- 한정옥의 '내 몸의 가시'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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