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 <우리말 바로 알기>[나비잠]
- 대학저널 2011.05.09
- [나비잠] 갓난 아이가 두 팔을 머리 위로 벌리고 편히 자는 잠. (예문: 팔을 어깨 위로 쳐들고 나비잠을 자던 갓난 아이가 얼굴을 심하게 구기며 울기 시작했다. - 진용선의 '정선아라리'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기스락]
- 대학저널 2011.05.06
- [기스락] 비탈진 곳의 가장자리. (예문: 망연한 눈으로 물 위의 달빛에 빠져 달이 이우는 줄도 모르고 있던 그는 갑자기 달빛에서 헤어나 물이 사방에서 금을 긋고 있는 기스락까지 물 위를 모조리 쓸어 보았다. - 이문구의 '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서슬]
- 대학저널 2011.05.06
- [서슬] 쇠붙이로 만든 연장이나 유리 조각 따위의 날카로운 부분. (예문:서슬 있는 사금파리가 아지직 아지직 부서지며 살에 들어가 박힐 때 졸개는 끔뻑끔뻑 죽다가 살아났다. - 홍명희의 '임꺽정'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길래]
- 대학저널 2011.05.06
- [길래] 오래도록 길게. (예문:앞으로도 길래 마음이 평온을 얻기 어렵다는 것일까.- 이문구의 '장한몽'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봉창하다]
- 대학저널 2011.05.04
- [봉창하다] 손해 본 것을 벌충하다. ( 예문: 모자랐던 관심을 한꺼번에 봉창하려는 듯이 가끔 허풍스러운 애정 표시를 하며 딸들에게 접근했고…… -박완서의 '도시의 흉년'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뜨더귀]
- 대학저널 2011.05.04
- [뜨더귀] 조각조각으로 뜯어 내거나 가리가리 찢어 내는 짓. 또는 그 조각. ( 예문: 꺽지는 주절대는 소희의 뺨따귀를 갈기며 뜨더귀를 만들어 놓고 싶었다. - 김중태의 '꺽지'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띠앗]
- 대학저널 2011.05.04
- [띠앗] 형제나 자매 사이의 우애심. ( 예문 :다음의 일천 년간은 동족 일문(一門)끼리 띠앗이 사납다가는 배기지 못할 터이니 무엇보다도 먼저 내적 통일을 해야 하겠다 하여…. - 최남선의 '백두산 근참기'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한글맞춤법:띄어 쓰기 - 數의 표기]
- 대학저널 2011.05.03
- [한글맞춤법:띄어 쓰기 - 數의 표기] 수를 적을 적에는 ‘만(萬)’ 단위로 띄어 쓴다. 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12억 3456만 7898 -------------------------------------------------------------------------------- 십 ...
- <우리말 바로 알기>[몽니]
- 대학저널 2011.05.03
- [몽니]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할 때 권리를 주장하기 위하여 심술을 부리는 성질. =몽 (예문: 더 이상 몽니를 부렸다간 양쪽에서 주먹이 날아와 면상에 피칠갑이 될 것 같았다. - 김주영의 '야정'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드난살이]
- 대학저널 2011.05.03
- [드난살이] 남의 집에서 드난으로 지내는 생활. (예문: 그렇게 시집갈 때까지 어머니는 이밥 한 술 떠 본 적이 없이 어릴 적부터 남의 집 드난살이로만 떠돌다 아버지를 만났던 것이다.- 김원일, 노을〉 ♣ ‘드난살이’의 ‘드난’은 ‘들나다&r ...
- <우리말 바로 알기>[발쇠]
- 대학저널 2011.05.02
- [발쇠] 남의 비밀을 캐내어 다른 사람에게 넌지시 알려 주는 짓. (예문 : 그는 석우에게 발쇠짓 말라고 단단히 주의를 일렀다. - 김원일의 '사랑아, 길을 묻는다'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안다니]
- 대학저널 2011.05.02
- [안다니] 무엇이든지 잘 아는 체하는 사람. (예문:종혁은 시장 안다니로 유지급에 속했고……. - 이정환의 '샛강'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덧거리]
- 대학저널 2011.05.02
- [덧거리] 정해진 수량 이외에 덧붙이는 물건. (예문 : 그가 입으로 침을 튀겨 가면서 말한 것처럼 전국 어느 횟집을 찾아가 봐도 녹동항의 횟거리만치 싸고 신선하면서 맛깔스럽고 푸짐한 덧거리를 내놓는 횟집은 아직 경험한 적이 없었다.- 김주영의 '아라리 난장'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휫손]
- 대학저널 2011.04.29
- [휫손] 1.남을 휘어잡아 잘 부리는 솜씨. (예문:지난번 봉기 때 들어 보니 그 처자 사람 부리는 휫손이 웬만한 남자 뺨치겠습디다. - 송기숙의 '녹두 장군'중에서) 2.일을 휘어잡아 잘 처리할 만한 솜씨.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앉은벼락]
- 대학저널 2011.04.29
- [앉은벼락] 뜻밖에 당하는 큰 재앙. (예문: 그 통에 액자한 기생, 배우, 갈보밀가루, 부량자 유성기가수 무언한게 패패 얼려 자다가 앉은벼락, 아니 누은벼락을 맞었다데그려.- 한설야 의 '신보'중에서) [비]누운벼락.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에멜무지로]
- 대학저널 2011.04.29
- [에멜무지로] 1.단단하게 묶지 아니한 모양. (예문: 거리가 가까우니 그냥 에멜무지로 안고 가도 되오.) 2.결과를 바라지 아니하고, 헛일하는 셈 치고 시험 삼아 하는 모양. (예문 : 잔뜩 오갈이 든 물가의 개구리들이 가만가만 에멜무지로 맞추던 어설픈 울음소리를 뚝 그쳤다. -윤흥길의 '완장'중에서) 출 ...
- <우리말 바로 알기>[체수]
- 대학저널 2011.04.28
- [체수] (體-) 몸의 크기. (예문 : 체수 가 우람하다. / 비록 체수는 작으나 땅땅하게 야무진 몸매부터 꽤 정력적으로 보인다. - 이호철의 '문'중에서) / 붙들이가 놋대야를 받쳐 들고 큰사랑 마당으로 달음질치면, 이기채는 어느새 토방에 나와 대추씨같이 단단해 보이는 체수를 꽂꽂이 세우고 뒷짐을 진 채로 물 가져오기 ...
- <우리말 바로 알기>[우련하다]
- 대학저널 2011.04.28
- [우련하다] 형태가 약간 나타나 보일 정도로 희미하다. (예문 : 아마, 굳이 밝히지 않아도 방 안이 그렇게 우련했던 것은, 장지문에 가득히 밀리어 비치는 바깥의 달빛 때문이었으리라. - 최명희의 '혼불'중에서 ) [참고어휘] 오련하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얌심]
- 대학저널 2011.04.28
- [얌심] 몹시 샘바르고 남을 시기하는 마음. 얌심(을) 부리다 [관용] 짐짓 얌심스러운 짓을 하다. (예문 :얌심을 부리느라고 입을 옥다물고 서방을 가늘게 흘겨 보았다.) ♣ 얌심이 많은 사람을 ‘얌심꾸러기’라 하고, 얌심을 잘 부리는 사람을 ‘얌심데기’라 한다.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