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 <우리말 바로 알기>[뒤뿔치기]
- 대학저널 2011.12.02
- [뒤뿔치기] 남의 밑에서 그 뒤를 거들어 도와 줌. (예문: 전향과 수근비는 장녹수보다도 상감의 타는 듯한 사랑을 먼저 받았건만, 제안궁에서 장녹수가 들어온 뒤에는 슬그머니 뒤뿔치기가 되었다. 〈박종화, 금삼의 피>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내괘]
- 대학저널 2011.12.02
- [내괘] ‘내가 괴이하게 여겼더니 과연 그렇구나’ 또는 ‘내 그럴 줄 이미 알았다’라는 뜻으로 하는 말. (예문: 전에 왔던 양주 꺽정이의 동무로구나. 내괘! 행낙이가 아니더라.〈홍명희, 임꺽정〉)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꼬리표(가) 붙다]
- 대학저널 2011.12.01
- [꼬리표(가) 붙다] 어떤 사람에게 나쁜 평가나 평판이 내려지다. ≒꼬리표를 달다. (예문 : 전과자라는 꼬리표가 붙자 그 후로는 모두들 그와 어울리는 것을 꺼렸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깜빡 죽다]
- 대학저널 2011.11.30
- [깜빡 죽다] 지나치게 좋아하거나 중요하게 생각하여 사리 분별을 못하다. ≒깜빡 가다. (예문 : 제 친구는 우정이라면 깜빡 죽는 사람입니다. /신의 뜻이라면 깜빡 죽는 그들이 아닙니까.)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깃발(을) 날리다]
- 대학저널 2011.11.29
- [깃발(을) 날리다] (속되게) 떵떵거리며 행세하다. (예문:사실 형님 같은 분의 수청을 든다면야 기화도 이 장안에서 깃발 날릴 터이고 큰 배에 몸 실은 듯 든든할 터이니….≪박경리, 토지≫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길품(을) 팔다]
- 대학저널 2011.11.29
- [길품(을) 팔다] 1.심부름으로 먼 길을 다녀오고 삯을 받다. (예문:그는 가게에서 가끔 길품을 팔았다. ) 2.아무 보람 없이 헛길을 걷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길게 늘어놓다]
- 대학저널 2011.11.28
- [길게 늘어놓다] 군더더기를 덧붙이면서 오래 말하다. (예문: 부디 가는 곳마다 귀인을 만나 고생 덜 하고 평양에 도착하라는 덕담까지 길게 늘어놓으면서 그들을 배웅하는 엄마를 보고….≪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길러 낸 사위]
- 대학저널 2011.11.28
- [길러 낸 사위] 가르쳐 준 대로밖에 할 줄 모르는 융통성이 없는 사위라는 뜻으로, 독창성이 없고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길눈(이) 어둡다]
- 대학저널 2011.11.28
- [길눈(이) 어둡다] 가 본 길을 잘 찾아가지 못할 만큼 길을 잘 기억하지 못하다. (예문: 길눈이 어두운 그가 이곳을 찾아오기는 어려울 것이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허적거리다]
- 대학저널 2011.11.25
- [허적거리다] 쌓인 물건을 자꾸 함부로 들추어 헤치다. =허적대다. (예문 : 차는 속력을 내지 못했다. 마치 눈 더미의 동굴 속을 파고들듯 허적거리며 조금씩 조금씩 뚫고 나갔다.〈신상웅, 히포크라테스의 흉상〉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귀둥대둥]
- 대학저널 2011.11.25
- [귀둥대둥] 말이나 행동 따위를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하는 모양. (예문 : 나는 미친 사람의 모양을 하느라고 귀둥대둥 혼자 욕설을 퍼붓다가 잠이 들었다.〈김구, 백범일지〉 /그래도 웬일인지 일은 손에 붙지를 않고 그뿐 아니라 등 뒤 개울의 덤불에서는 온갖 잡새가 귀둥대둥 ...
- <우리말 바로 알기>[기함(을) 치다]
- 대학저널 2011.11.24
- [기함(을) 치다] 1.기력이 없어서 가라앉다. (예문 :수술 후에 그 환자는 기함을 치고 혼수상태로 빠졌다.) 2.갑작스레 몹시 놀라거나 아프거나 하여 소리를 지르면서 넋을 잃다. (예문 : 그녀는 놀라서 기함을 치고 쓰러졌다. ) 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