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북대학교는 무용학과 현대무용 전공생들로 구성된 춤 프로젝트 그룹 ‘담다’가 오는 6일 전북대 국제컨벤션센터 야외무대에 오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립대학육성사업으로 마련된 전주시민과 함께하는 현대무용 무대다.
공연의 주제인 도담은 ‘무탈하고 즐겁게’라는 의미를 가진 순 우리말로, 현대무용으로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이 예술을 함께 향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름 붙였다.
학생들은 이나현 예술감독의 지도 아래 공연 팸플릿과 포스터 제작부터 작품 창작에 이르기까지 모든 무대 기획을 준비했다.
공연은 모두 5부로 구성되며, 1부 관계의 기술, 2부 철벽, 3부 dot, 4부 자의식 등의 주제로 사람의 관계나 인간의 내면세계 등을 몸짓의 언어로 이야기 한다. 마지막 5부에서는 학생들 전체가 참여하는 단체 즉흥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나현 예술감독은 “프로젝트 ‘담다’는 전북대 무용학과 현대무용 전공생들이 주축이 돼 결성된 그룹으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춤에 담아내고 이를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민들이 예술작품을 보다 쉽게 접하고 춤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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