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서울예술대학교가 창학 60주년을 맞아 세계적 명문 예술대학으로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서울예대는 3일 서울 중구 남산 드라마센터에서 ‘창학 60주년’ 기념 행사를 갖고 대학의 미래 비전으로 ▲교육의 예술창작환경을 구축해 우리 예술혼과 전통이 다양한 문화와 상호 교류하는 창작의 장이 될 것 ▲연계, 순환, 통합의 교육시스템을 통해 서로 다른 학문과 예술이 창조적으로 충돌하는 융합의 산실이 될 것 ▲콘텐츠 창작중심의 문화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문화예술의 중심이 될 것 ▲예술과 첨단과학기술의 접목을 통해 독창적인 형식과 체험을 창조하는 예술창작실험의 장이 될 것 ▲예술적 세계관과 감수성을 바탕으로 자연과 생명의 본질을 담아 예술창작의 터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태균 총장은 “예술을 위한, 인간을 위한 예술을 넘어 자연과 생명을 향한 예술의 위상을 공유하는 우리 모두의 마음 하나로 어우러져 있다”며 “우주와 자연의 진리를 밝혀줄 미래의 예술을 꿈꾸며 이제 우리는 손에 손을 잡고 내일을 향한 기운찬 새 삶을 내 딛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이머시브 공연인 ‘작은 숨, 나누는 삶’을 시작으로 미래 비전 선포, 공로패 수여, 리셉션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문화 예술계 인사들과 동문, 교직원, 재학생들의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