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자동차 규제 대응기술 과정' 세미나 마련

오혜민 / 2022-09-30 16:13:19
미래자동차산업 전환 위한 자동차배출가스 규제 강화 대비
인하공전이 마련한 '자동차 규제와 대응기술과정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공전 제공
인하공전이 마련한 '자동차 규제와 대응기술과정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공전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이 30일 인천 송도 경원재에서 한국GM과 르노코리아자동차 등 38개 협약기업 임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규제와 대응기술 과정 세미나를 열었다.


인하공전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미래자동차산업 전환을 위한 다양한 훈련과정 중 하나로, 대기오염과 기후변화문제가 심화되면서 자동차배출가스 규제 강화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인하공전 자동차공학과 김종우 교수가 2025년 이후 미국과 유럽의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인 LEV IV, Euro 7 규제와 중국의 신에너지차(NEV)규제 동향을 발표했고, 한국GM 박용성 부장의 전기자동차 개발 동향, 르노코리아자동차 고기범·김동인 팀장의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개발 동향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김종우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장은 “인하공전이 자동차 제작사와 관련 산업체의 재직자 직무 전환에 필요한 훈련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자동차산업 전환과 인력고도화를 이루는데 한 획을 그을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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