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는 지난 25일 2022 제3회 K-Culture Festival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행사는 K-뷰티송, K-한글, K-베이커리와 K-베이커리송 콘테스트 등 3개 분야로 나눠 마련됐다.
경연대회에는 우즈베키스탄과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서 23개 팀 84명이 참가했으며, K-베이커리 콘테스트는 지난 18일 한국제과학교에서 미리 진행됐다.
특히 K-한글 콘테스트는 한국에 거주하며 본인의 나라와 문화가 다른 점이나 한국에 거주하며 가장 필요했던 부분을 참가자들이 직접 한글로 써 발표해 외국인에게 비춰진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모습과 고쳐야할 부분들, 다문화가정과 유학생들의 고충을 알렸다.
김록환 다문화교육본부장은 “이번 축제는 건강한 다문화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과 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행사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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